다시 또 1년 2011. 5. 23. 한 해 한 해 지난다고 마음이 가벼워지는게 아니다. 나는 작년보다 더 나은 자유를 누리며 살고 있는가? 그런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가? ←NDC 참관기: 마비노기 영웅전 자이언트 서버의 비밀 지연시간 – 대역폭 곱→